|
아래글은 아이오와에서 나가신 고객님께서 보내오신 메일을
퍼온글 입니다.
..................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나 정말 걱정하였는데, 덕분에 끝내고 나니
얼마나 감사하고 안심이 되던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추가되는 물건은 어제 밤에 아마 저의 아이들이 ㄱ 교수님댁에
배달해 두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긴 박스하나와 그에 비하면 반길이도 안되는 철봉같은것 두개
입니다. 여러가지일들이 생겨 마음같이 깔끔하게 안되어,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후한 마음으로 조급하고 여유없는 이사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이해해 주시니, 아마 사업은 날로 번창하고
감사의 말을 많이 듣는 새해 일거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새해에 더욱, 복 많이 받으시고 그리고 하시는일, 아이들
훌륭하게 잘 커길 기원합니다.
부산에서
ㅇ ㄱ ㅅ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