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 미선 고객님.

고객님께 차량 진행에 관련된 이메일을 드린대로 현재 차량실은 컨테이너는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요즘 시카고 일원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지라 눈으로 인한 일정 변화가 있을 경우에 다시 메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 부산항에 고객님의 차량을 실은 컨테이너가 입항할때즘에 인천지사에서 통관에 필요한 서류 안내가 있을 예정이오니 확인하시고 궁금한점 있으면 저희 인천지사 담당자와 연락하시기 바라며 통관날짜를 정하신후 저희 담당자를 세관에서 만나시면 통관업무를 함께 진행해 드릴것 입니다.

*차량 세차

* 차량 세차 후

* 차량 배터리 단락 전

* 차량 배터리 단락 후

* 차량 컨테이너 적입 완료

* 차량 실은 컨테이너 한국으로 1

* 차량실은 컨테이너 한국으로 2

* 차량실은 컨테이너 한국으로 3

* 차량 실은 컨테이너 한국으로 4

컨테이너 작업을 하는 당일에도 눈이 내렸습니다.

세차장이 열었는지 확인후 아직 열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달려 갔다는...

세차장에서 세차를 하는 차는 저희와 다른 한대가 있었고 세차장 직원은 저희를 이미 알고 있는지라 그려러니 하지만 뒤의 처음보는 사람에겐 이렇게 눈 내리는날 왜 세차를 하느냐는 표정을 짓 습니다.^^

저희는 워낙 고객님 차 세차를 많이하다보니 알지만은..

오고가는길에 약간의 눈을 맞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부 세차까지 해서 보내 드려야 개운하니..이젠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니 큰일입니다..

인천세관에서 차 찾으실때 세차된 차량을 기분좋게 찾으실 그런상상을 하며 오늘도 차량실은 컨테이너 "한국 앞으로"!!!!!

감사합니다.